서스캐처원 시니어가 베이킹에 대한 사랑을 완전히 바꾸다

여러 회사의 회계사, 관리자 및 CEO로 오랜 경력을 쌓은 72세 남성, Sask의 Milestone 출신입니다. 새로운 열정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주방에서요.

현재 이 지역을 폭풍으로 몰아넣은 제빵 가게인 Jim's Bread, Buns & Cakes를 운영하고 있는 Jim Hadfield는 "13년 전에 일을 시작했는데 결국 괜찮은 빵 한 덩어리를 찾을 수 없었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adfield는 자신의 여정을 회상하면서 "나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빵 굽는 법을 전혀 모르고 시작했고, 스스로 빵 굽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이 일은 계속되는 여정입니다."

그는 계피 빵을 만들면서 베이킹을 시작했고, 현지 친구가 그에게 빵을 팔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3년이 지난 지금, Hadfield는 메뉴를 15가지 종류의 빵, 번, 트위스트, 케이크로 확장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그가 가장 유명한 것은 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일 것입니다.

"나는 몇 년 동안 가족을 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고 약 4~5년 전에는 내 페이지에 그것을 올려놓고 관심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제 믿음이에요… 글쎄요, 제 생각이 틀렸어요."

1년에 한 번만 케이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명절에 받으려면 6월 이전에 주문해야 한다. 그는 일반적으로 한 시간 안에 매진되며 최대 200개를 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스캐처원 남부 전역의 고객과 함께 Hadfield는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일주일 중 6일 동안 집 주방에서 일한 다음 주문을 배송하거나 베이킹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그것이 나를 바쁘게 만들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해줍니다. 일종의. 저는 페이스북에서 가끔 무뚝뚝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에 부딪히곤 합니다"라고 그는 웃으며 말했다.

"아니요, 계속해서 힘을 주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팔로어가 8,0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재치 있는 밈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과 베이킹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추종자들의 관심을 유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72세인 그는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아내의 부엌에서 계속 빵을 굽고 엉망진창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